블랙박스의 능력은 이제부터가 진짜 twitter facebook 스크랩

전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이 한창이다. 이번 월드컵에서도 역시 ‘공은 둥글다.’는 제프 헤르베르거의 말처럼 결과를 예측할 수가 없다. 4년 전 우승을 했던 스페인이 16강 진출에 실패 했고, 신성의 등장으로 대이변이 만들어 지기도 한다. 이것이 바로 인간이기에 가능한 ‘실수’와 예측할 수 없는 ‘변수’가 만들어 내는 새로운 재미가 아닐까 싶다.

예측할 수 없는 ‘변수’가 사건·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바로 도로 위에서의 상황이 그렇다. 규정 법규와 속도를 지켰음에도 상대방 운전자로 하여금 물질적/정신적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이때의 억울함을 예방하고 선량한 운전자를 보호하기 위해 블랙박스가 출시 된지 수년 전, 그때엔 상상할 수 없던 고화질 Full HD 녹화와 GPS를 통한 이동 경로 및 속도 데이터 저장, LCD화면을 통한 편리한 조작이 가능해졌지만, 아직도 블랙박스의 진화는 현재 진행형이다.


2014 블랙박스 최신 트렌드 ? 자동차의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과 카메라 광학 기술의 융합




불과 몇 년 전, 블랙박스는 단순히 운전중의 상황을 녹화한다는 컨셉으로 세상에 등장했다. 하지만 곧 이어 주차 중 녹화를 위한 기능이 추가되고 연관된 배터리 방전 방지 기능이 추가되었다. 후방녹화 기능과, 선명한 번호판 식별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HD제품에 이은 Full HD제품, 듀얼 세이브 기능까지, 일정 강도 이상의 충격을 2개의 메모리에 각각 저장한다는 DUAL SAVE 기능이 출시될 때까지만 해도, 이것이 블랙박스의 최종 진화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만연했다.

하지만 2014년 6월. 자동차의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과 카메라의 영상 보정 기술이 만난 새로운 블랙박스 출시가 이때까지 이런 블랙박스를 원했던 소비자들의 욕구를 완벽하게 충족시켜줄 것이다.


1. 전후방 Full HD & Full HD

2014년 최신 블랙박스들은 기본적으로 전면 Full HD + 후방카메라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과거에는 비중이 높지 않았던 후방 사고에 대한 증명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전면 Full HD는 작년부터 본격 출시되어 이미 소비자들의 중요 선택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블랙박스를 구매했던 1세대 구매자들을 거치며 실제 사고 당시에 낮은 카메라 화질 때문에 낭패를 겪은 경우가 많기에 그렇다.

Full HD해상도는 사실상 최신 TV에서 보여주는 HD방송의 선명함으로 녹화를 하기 때문에 운전자가 인지할 수 있는 정보 이상의 화실로 녹화를 진행할 수 있다. 문제는 후방카메라의 경우이다. 동일 목적의 카메라지만 이제까지 CPU성능, 카메라 원가, 전력 소모 문제로 후방카메라에서 Full HD 초고화질 녹화를 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차량 사고 시 정확한 원인 파악과 주차 테러에서 안심하기 위해서는 후방 Full HD는 블랙박스가 도입해야 할 필수 요소라고 할 수 있다.


2.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ADAS

‘블랙박스가 차량 전면 유리에 부착되어 영상 녹화를 한다.’ 블랙박스의 가장 중요한 기능이지만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은 이제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한때, 휴대폰은 ‘전화와 문자만 잘되면 장땡’인 시절이 있었다. 요즘엔 디자인, 화면 크기, 인터넷 속도, 하드웨어, 통신사, 브랜드 인지도 등.. 소비자가 원하는 것도, 제조사가 내세우는 것도 너무나 다양한 시대가 되었다.

블랙박스도 마찬가지. 스마트폰이 진화하듯, 자동차도 진화하고 블랙박스도 진화를 한다. 이때까지는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거나 생소한 기능이었지만, 앞으로는 모든 블랙박스에 탑재될 꼭 필요한 기능 몇 가지를 소개한다.


1) 차선 이탈 감지 시스템 LDWS


시속 50km 이상의 속도로 주행 중 운전자의 졸음 및 기타 이유로 방향 지시등을 켜지 않고 차선 이탈 시 이를 감지하여 위험을 경고하는 스마트한 기능




2) 음성인식 명령 기능

첨단 내비게이션을 음성만으로 컨트롤 하듯, 블랙박스 역시 음성만으로 컨트롤 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블랙박스 수동 녹화”, “소리 녹음 꺼”, “화면 켜” 등으로 운전 중에서도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다.


3) 안전운행 도우미

외장 GPS를 통해 위치 정보를 확인하고 과속 단속 지점을 인식하여 화면과 음성으로 동시에 안내하는 기능. 특히, 내비게이션이 없거나 고장 났을 경우 사용하기


4) 브레이크 ON/OFF 기록 저장

급발진 사고나 사각지대에서 발생한 사고 상황에서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도록 블랙박스 영상 녹화와 함께 차량 브레이크 작동 여부를 기록하는 기능




3. 2중 영상 저장 기능

차량 사고라는 아주 특수한 환경을 모든 블랙박스가 완벽하게 녹화할 수 있을까? 충격의 순간은 갑작스런 전원 차단이나 메모리 카드의 손상 등 다양한 변수가 존재한다. 그나마 갑작스러운 전원 차단에 대비할 수 있는 기술력은 많은 제조사에서 가지고 있지만, 메모리 카드의 손상까지 대비할 수 있는 독보적인 2중 안심 저장 기술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아이나비에서만 보유하고 있다. 아이나비는 단순히 영상을 촬영하고 저장하는 메커니즘을 넘어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2중 안심 저장 기능(DUAL SAVE)를 통해 블랙박스 본연의 기능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DUAL SAVE란?

일정 강도 이상의 충격 발생 시 메모리카드가 손상될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하여, DUAL SAVE 전용 메모리카드를 내장하여 2개의 메모리카드에 동시 저장하는 기술.


4. 카메라 영상보정 기술


Full HD를 표방하는 저가 블랙박스와 고가 블랙박스를 사용해본 소비자라면 화소수와 동시에 어떠한 센서를 사용했는가가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단순히 화소수만 높인 저질 센서를 사용할 경우 영상의 선명도뿐 아니라 야간, 안개 등 특수 상황에서 정확한 영상을 얻을 수 없다. 최근에는 SONY Exmor CMOS 센서를 적용하고 광역 역광 보정 기능, 야간 화질 보정 기능, 자동 노출 기능 등 후보정 프로세스까지 추가하여 다양한 한계 상황을 극복하는 것을 볼 수 있다.


1) 전후방 동시 SONY Exmor CMOS Sensor 적용

사실 이때까지 전방 카메라에 SONY Exmor CMOS Sensor 를 적용한 블랙박스는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지만, 과연 전-후방 카메라 모두에 적용한 블랙박스는 보기가 어려웠다. 소비자들은 후방까지 선명한 화질, 좋은 센서를 적용하기 바랬지만, HD급 이하의 후방 카메라에 이 센서를 적용하기에는 아쉬운 점이 많았다.

전후방 모두 SONY Exmor CMOS Sensor를 탑재한 블랙박스는 블랙박스 화질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다.


2) 광역 역광보정 기능 WDR


사물이 유독 어둡게 보이거나 빛 번짐 현상으로 지나치게 밝게 녹화될 때, 녹화된 영상의 가장 밝은 부분을 제거하고 전체 색감의 밸런스를 조절하는 보정 기능




3) 야간 화질 보정 기능 Super Night Vision


가로등이 없는 도로와 같이 너무 어두운 곳을 지날 때는 제대로 된 녹화를 기대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야간 화질 보정 기능이 탑재된 블랙박스라면 노이즈 제거는 물론, 밝기와 색감까지 자동으로 조절하여 저장할 수가 있다.




4) 자동 노출 조절 기능 Smart AE


다른 차량의 헤드라이트나 강한 햇빛 등으로 번호판 식별이 어려울 때, 혹은 빛이 부족하여 주변 상황을 인식하기 어려울 때, 인공지능 자동 노출 기능을 통해 빛을 조절하고 선명하게 노력하는 기능.




각종 커뮤니티에서 소비자들이 원했던, 혹은 아쉬워 했던 기능들이 업그레이드 되거나 추가되었다. 일부 기능들은 ‘블랙박스가 이런 것도 가능해? 싶을 정도로 카메라의 기능을 닮기까지 했다.

소비자의 욕심이나 인간의 상상력, 그것을 실현시키는 기술력은 하나 같이 끝이 없다. 이때까지는 차와 블랙박스는 각각의 존재였지만 앞으로는 자동차와 하나되는 새로운 시대가 올 것 이다.

이 모든 기능을 하나의 블랙박스에 담은 아이나비QXD900 view를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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